이름이 도트플래너이니만큼

내지에 줄마다 일정한 간격으로

점이 찍혀 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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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하는 공부가 그래프나 그림을

많이 쓰지 않는 공부이긴 하지만

고등학교 수학부터해서

제가 잘 모르는 이공계 공부나

경제학처럼 그래프를 많이 그려야하는

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플래너예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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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히 그래프 그려야 할 일 있으면

뒤에 노트부분 뜯어서 모눈종이로

활용할 수도 있습니다ㅋㅋㅋ

to do list에도 중요도에 따라

A, B, C칸이 구분되어 있는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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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

임용 공부이기 때문에 전부 A칸에

기록하였습니다..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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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란에는 학기중이므로

학교과제 내야할 것 등을 기록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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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참 그리고 도트플래너의 특장점은

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종이두께입니당

엄청 두껍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는데

다음 장에 펜이 전혀 안 비쳐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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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꾸하시는 분들 묽은 컬러펜들

맘껏 쓰실 수 있어여ㅋㅋㅋ

우리의 스벅 다이어리..

비싸지만 뒤에 너무 비쳐서

포기하신 분들 많지 않나요 저처럼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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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트플래너 종이 질이 참 좋더라고용

형광펜 2초정도 누르고 있어봤는데

그정도는 돼야 조금 색 비치는 정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