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역사상 가장 빨리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

후기를 보고 구입해봤습니다.

레벨-왕초보안에 이 책이 있기도 하구요.

대체로 매우 만족했습니다.

사람들은 알게 모르게 자신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  같아요.

만족하지는 않지만 큰 꿈도 바라지않고 그저 그렇게 하루하루

틀에 박혀 무의미하게 살아가는 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.

저도 몇 년 전까지만해도 이처럼 매일 신세한탄만 하며

목표도 희망도 없이 세상 돌아가는 리듬에 맞춰 살았습니다.

하고 싶은 것은 많으나 할 수가 없다고 느꼈었죠.

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할 수록 점점 변해갔습니다.

조금만 생각을 쉽게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 방법은

스스로 세뇌교육을 시키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.

자기계발의 책은 매우 좋은 교재입니다.

너무 지나치게 많이 읽게 되면 생각만 더욱 깊어져 안좋을 것 같지만

3~4권 정도는 소장하여 주기적으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
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는 짧은 일화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게

자기계발에  관해 첫걸음을 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.